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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원 동편제마을] 국악의 성지 동편제마을
작성자
유수용
작성일
2020-06-27
조회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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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 송흥록생가터가 자리하고 있었다.

철종은 정삼품인 통정대부의 벼슬을 제수했을만큼 실럭을 인정받았다한다.

판소리를 차원높은 예술로 동편제 창법으로 창시한 분이었기에 찾아 뵈올만 한 마을이었다.  

한국여성민우회 주부풍물패로  활동하며 군고를 익히고 있는 우리팀들이 이번에  일박이일의 연수겸 다녀온 동편제마을은 남원에 춘향제만 기억하던 우리들에게 차원 높은 국악의 성지라는 것믈 깊이 있게 알게 해준 유익한 기회였다.

 

동편제라는 고전적인 컨셉에 가왕  송흥록의 생가터와 어울어진 마을의 자원과

국악당과 선인묘역 ,확트인 야외 공연장은 국악의 성지다웠다.

 

선조가 왜군의 잦은 침략에 백성들의 사기를 돋우기 위해 태조이성계가 이곳 황산에서 크게 승리했었던 기록을 찾아  황산대첩비를 세웠었다는 이야기로 역사적인 공이라는 자부심이 있는 곳이었다. 파비각도 인상적이었다.

 

체험으로 판소리 배워보기 시간에 소리선생님의 쉬운 해설로 선창을 따라부르며 어렵지 않게 판소리를 배워보고 어울려 춤도 추며 유쾌하게 보내고

기다리던 " 소살소살"이라는 캠프화이어를 피워 놓고 담소를 나누고 돌아가며 노판소리를 배우고 노래를  부르며 즐기던 일들이  어느덧  추억의 서랍 속에 아름답게 채워져 있습니다. 

 

숙박지 "휴"는 입구에서부터 현대적 편리함으로 꾸며져 있어서 카페와 깔끄 하고 청결한 숙박에 잔디마당으로 나가는 문들이 한눈에 보여서 이색적이었다.

고전적 마을 컨셉이지만 현대적인 체험 자원이 실존하여 같이 우 직이고 있었다.

훅돼지농장의 고기를 활용하여 소세지만들기체험을 한후 집에서도 소세지를 만틀어 먹을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파프리카 체험으로  만들어몬 피클이 탁자에서 식욕을 돋운다.    

 

무엇보다 해설가의 박식한 설명이 동편제마을에 대한 애정을 갖게 했다.

운봉가야 기문국의 철기는 수준이 높아  주변국에 교류를 이끌던  문화였단다.

아침일찍 마을을 돌며 숲길도 걷고 마을집집의 문앞에는 예뿐 꽃들이 단장 하여고 오고가는 이들에게 인사를 하고있었다. 

 

마을 숴프의 정성어린 솜씨로 만들어진 아침 작품인 식사는 유럽의 어느 아침부럽지 않은 신선하고 맛있는 식탁이었고, 훅돼지로 숙성된 하몽등 고급진 식사시간으로 먹는 즐거움을 주었다.  고감도의 오감만족의 시간들이  모임이 유쾌한 단합을 시간을 더해주었다.   도움을 주었던 마을 사무장 해설사.체허 지도사.등 얼마돼지않은 마을이지만 긴 시간을 두고 꾸준히 잘 꾸려가면 찾아가고 싶은 동편제 마을이 될것입니다.  친절하게 이끌어가는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천이십년 육이오날   풍물패 "단비 "동편제마을 다녀와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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