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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원 동편제마을] 동편제 마을에서 숨쉬다
작성자
박순희
작성일
2020-06-28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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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자락 동편제 마을 도착하니  

예상하던 시골 같지 않게  

모던한 아름다운 건물과 잘 가꾸어진 넓은 정원,

따뜻하고  정겹고 순박한 미소의 사무장님이 

우리를 맞아 주신다

ㅡ예정보다 늦게 도착했는데

점심 식사로 쌈밥정식이  아름다운 쉐프와 함께 

기다리리신다. 

호박잎과 함께  지리산 돼지고추장볶음을 

 정신없이 먹고 ㅡ숙소 를 배정 받았다.

2인1실 4인 이 쓸수 있는 home은  

화장실과 욕실이 수준급이었고 

 온돌실 침구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다.

푸론트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성지를 

순례 하였다.  

카톨릭 신자인 나는 성지 라는 말에  궁금하였는데

다름아닌 동편제 판소리  성지를 방문 하였다.

 

우리나라 동편제 판소리 박물관과  그 계보에 따른 어른들이 모셔진  성지는 산세가 아름다운 명당중의 명당자리라고  아주 편안함이  감돈다.

동편제 판소리를 완성하신  최승록 서생님의 생가도 방문하였고 

다음엔  황산대첩비.

아 깨지고 글자는 지워지고ㅡ

일본 강점시기  자신들이 전쟁에 진 기록을 없애려고 발버둥친  증거물앞에서.

아  정말 지독한  식민지 정책을 보며 

잠시나마라도 일본의 잔혹함을 느껴보기도 하였다

 

숙소로 들어와  지리산 흑돠지를 5시간 오븐에다 구웠다는 아름다운쉐프의 말을 듣으며 갈비살과 소세지를 곁들인 저녁을 배두들기며 먹어대고ㅡㅋ

숙소로와서  잠시 쉬며  수다를 떠는 사이에 

빨리 나오라는  외침에   허급지급 달려나가니

읔  판소리 명창과 고수 선생님이 오셔서 이미

판을 시작하고 있으시네

에고 ㅡ얼른 합석하여 인사를 구성지게 하고

흥부가등  에쑤 좋타ㅡ하니 흥이 돋아나 한판이 벌어졌다ㅡㅎㅡ

그 흥을 이어 자상한  사무장님이 

소살 소살시간을 위해 마련해주신 

 

캪프 화이어 장소로 나가니

어느 파티에서도 보기힘든  안주ㅡ와우 

하몽.살라미. 소세지 치즈등이 메론과 함께ㅡ

최고급  안주가  푸른 잔디위 마당에

환상적으로 펼쳐져 있다

아이고 아쉬워라 ㅡ흐리고 비온다는 날씨가

비안와서 행복을 만끽하는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지리산 이곳에서 볼수 있는 밤하늘을 볼수 없음이 

ㅡ에궂은  하늘을 꿈뻐굼뻑 바라보는 것도 잠시ㅡ

우리들의 ㅡㅡㅡㅡ시간  

꽉찬 시공간ㅡㅡㅡ의  시간은  밤이 늦도록 ㅡ

 

다음날 

 

숙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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