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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창 강선달마을] 구시포를 품은 강선달마을에서의 1박 2일
작성자
이장희
작성일
2020-07-28
조회수
89
파일

전라북도에서 진행하는 농촌관광 사업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1박 2일을 보냈습니다.

우선 잦은 통화로 인해 힘드셨을텐데도 많은 도움주신 관계자분께 큰 감사드립니다!

 

배드민턴이란 스포츠로 만나,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좋은 형, 친구, 동생들과 함께 1박 2일로 고창 강선달 마을을 찾았습니다.

농촌마을은 아니지만, 석정온천휴스파에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알차게 만들어진 워터파크에서 아이들도 신났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제일 신이 났던것 같습니다.

한동안 후회없이 물속에서 놀고, 오늘의 목적지인 강선달 마을로 향했습니다.

오랫만에 달려보는 시골길이 무척이나 한적하고, 마음이 편안해 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동하는 중엔 예전에 들렸던 고인도유적지도 보이더군요.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인 '강선달마을 힐링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숙소는 거실도 넓고, 방도 널찍하고, 무엇보다 깨끗함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침구류들도 뽀송뽀송하니 깨끗해서 더욱 맘에 들었습니다.

물에서 꽤나 놀았던 터라 일찌감치 배가 고프더군요. 미리 예약해 두었던 숙소옆 장어집으로 향했습니다. 고창하면 '장어'아니겠습니까?!

긴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3키로의 장어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장어로 건강을 챙겼으니, 이젠 서해의 낙조를 볼 차례겠죠?! 노을이 아름답다는 구시포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고창에 도착해서 물놀이를 할 때만 해도 날이 흐려, 낙조는 포기했는데 우리의 여행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려는지 날씨가 쨍!!하고 좋아져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아름답다는 말이 딱!!! 맞았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낙조를 그냥 놓칠수 없기에 오랫만에 설정샷도 하나 찍어줬습니다.

 


구지포의 낙조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숙소로 돌아가는길. 오랫만에 듣는 풀벌레 소리와 개구리 소리에 자연스레 힐링이 되었습니다.

 


둘째날 아침. 소개받은 음식점에서 맛있게 백합탕도 먹고, 여유롭게 다시 전주로 향했습니다.

역시 갯벌은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많은 볼거리와 재미를 안겨주는 것 같았습니다.

 

1박 2일의 짧을 수도 있는 여행은 즐거움과 행복함, 건강함을 선사해 주었고, 고창만으로 끝낼게 아닌 전북 곳곳으로 농촌여행을 하고프게 만들었습니다.

더운 여름 아름다운 낙조를 보며, 시원한 서해바다 바람을 품에 안아 보시길 바랍니다.

 

 

  • 하가지구 왕자 2020-08-02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볼거리 먹거리가 아주 풍성하네요~~~
    사진과 글을 봐도 좋은 추억이 됐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강선달힐링센터 2020-07-30

    고창 강선달힐링센터(강선달마을)를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장희 님의 1박 2일 간의 여행이 즐거웠길 바랍니다.

    강선달힐링센터는 대규모 숙박도 가능하며, 침실과 온돌을 모두 구축하고 있는 구시포 해변 최고의 마을펜션입니다.
    더불어 마을에서 연계 운영 중인, 장어구이와 간장게장은 전국 최고의 맛집이기도 합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방문해주신다면, 마을에서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코코팜 뚜껑~ 2020-07-29

    와우~~!!!
    좋은사람들과 멋찐여행이었겠네요~~~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가고싶네요^^
    아이들도 즐거워하는것도 보기좋구요.
    "꼬~옥"시간내서 가보도록 할께요~~
    멋진후기 고맙습니다.

  • 해태안녕~ 2020-07-28

    글로 만나는 고창... 벌써부터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멋진 여행이 부럽습니다. 한번 시간내어 농촌여행 떠나고 싶습니다.
    사진도 너무 멋지구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여행지 선정에 너무 도움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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