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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익산 두동편백마을] 아버지가 웃으셨습니다- 도마만들기
작성자
일하는100세파이팅&#33
작성일
2020-07-30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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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노인복지센터에서 우리아버지께 도마만들기체험을 해 주셨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

타지에 살며 고향에 계시는 아버지가 항상 걱정입니다.

얼마 안되는 돈 좀 벌어보시겠다며 일하고 계시는 아버지가 안타깝기도 하지만

하시겠다니 말릴 수도 없고 좀 답답한 마음이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아이처럼 신나하시며 도마를 만들었다며 자랑하십니다.

사정을 들어보니 이곳저곳 도움을 받아 즐겁게 활동을 하셨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고향에 더 자주 들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르신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지 않은데 고향분들
도움을 많이 받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사는 이곳에서 고향자랑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 오희경 2020-07-31

    고향에서 어르신들이 즐겁게 생활하시는것은 건강하게 사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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