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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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주 진원반디길마을] 아이들 중학교 생활의 마지막 여행을 마치며.....
작성자
천재영
작성일
2020-09-02
조회수
104
파일

안녕하세요~!!!  저희는 전주 중앙중학교 학부모 모임 "전일타이거로얄패밀리" 입니다 이하 "전타" 입니다

저희는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아이들의 중학교 3학년 마지막 여행을 어떻게 해야할지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같은 전라북도의 "전주"와 "무주"이지만 지역감염이라는 뉴스를 대중매체를 통해 자주 접하고 있는 상태에서

혹여나 전라북도 내에서도 청정지역인 "무주" 라는곳에 그곳에서도 "반디길 마을" 에 저희가 누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이 많이 앞섰습니다



최종적으로는 4가족 14명~!!!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무주 반디길 마을로 2박3일의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짧지만 저희들의 반디길 마을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또한 여행에 도움을 주신 "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1. 첫째날


 

와~ 정말이지 이런 계곡 오랜만에 보는것 같습니다 계곡이지만 저 거센 물살 보이시나요?

  

계곡 하면 역시 물놀이 겠죠? 정말 아이들이 좋아 했습니다 튜브에 바람넣고 계곡물에 들어가니

 

온몸을 시원하게 감싸는 계곡물 크~~그리고 물소리가 온몸을 적십니다 ~ ^^

 

 

 

우리 어머님들 안보이셔서 뭐하시나 봤더니....ㅎㅎㅎ

 

저리 한쪽에서 열심히들 다슬기를 잡고 계시더군요

 

 

저녁식사는 역시 삼겹살 이죠~

 

저 고기 굽는 쇠불판 보이시나요?

 

저리 큰불판...살아생전 처음봤습니다 ㅡㅡ;; 혼자 들지도 못합니다~~~

 

첫째날은 전주에서 오는 시간과 물놀이 등으로 짧은 하루가 마감 되었습니다

 

2. 둘째날

 

 


 

 

아침 식사는 간단히 토스트로 하고 수영장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넓은것도 넓은것이지만...보이시나요 저희가 저 큰수영장을 독차지 했습니다 푸하핫~~!!!

 

 

 

 

어제 잡은 다슬기로 수재비를 하기 위해 어머님들이 열심히 다슬기를 손질하고 계십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어머님들 고생 하셨서요~~~사랑합니다~!! ^^

 

 

 

자...이사진은 뭘까요?ㅎㅎ

 

족구 아버지 vs 아들  지는 팀은 설거지..

 

아버님팀 패배 ...흑흑.ㅠㅠ

 

점심 저녁....죽어라 설거지만 했습니다 (농담)~~

 

 

 

캠프파이어 할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늦은 저녁밤...모닥불 피워놓고...모든 가족들이 앉았습니다

 

 

 

캠프파이어를 하며 밤하늘을 보았습니다 바쁜일상속에...밤하늘을 볼일이 많이 없었지만...반디길 마을 안에서의 밤하늘은 정말 색다르더군요...

 

밤이 더 깊고 어두워질수록 ...밤하늘의 별들이 늘어나고..더 밝아 지더군요...보이시나요 ? 저 별들이...

 

3. 셋째날

 

 

 

2박3일의 짧은 여행길에서 열쇠고리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저희 아이들 실력 꽤 괞찮죠? ㅎㅎ

 

 

 

무주에서 전주로 가기전 마지막으로 "양수 발전소"라는 곳을 가보았습니다

 

꼭 한번 가보셔도 될곳이라고 추천해보고 싶습니다 이런곳이 있구나 하고 놀랬습니다

 

꼬불꼬불한 도로길을 상당시간 올라가보니 저 기둥 건물이 있었고

 

사진에 보이는것과는 달리 상당히 높은 건축물이었습니다

 

계단 한계단 한계단을 오를때마다 무서웠습니다 ^^

 

 

 

이상으로 짧은 반디길 마을 이야기를 접을까 합니다

 

출발 하기전에는 반디불을 볼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소나기가 오르락 내리락 해서 그런지 반디불은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아이들에게 반디불을 보여주기위해 다음 "무주 반디불축제" 때에는 꼭~! 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상으로 끝맺음을 하며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 농촌공감여행 담당자 2020-09-02

    전주 중앙중학교 학부모 모임 "전일타이거로얄패밀리" 분들, 무주 진원반디길마을에 다녀오셨군요..!! 저희 도내의 언택트 여행이 가능한 농촌휴양체험마을들이 많이 있으니 다른 곳들에도 관심 가져주시길 바랄게영.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신 것 같아 정말 기뻐요. 전주 양수발전소는 저에게도 매우 생소한 곳이네여. 아이들의 현장 견학 장소로 최적의 장소인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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