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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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주 진원반딧길마을] 알록 달록 아름다운 가을 여행~~
작성자
무주만나지역아동센터
작성일
2020-11-16
조회수
38
파일

우리 센터에서는 가을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가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로 아이들에게 체험 활동이나 여행이 어려운 시기에 무주 청정 지역에서의 1박2일 체험은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황토방으로 만들어진 숙소 주위에는 사방을 둘러 가을의 색채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마시는 공기 또한 상쾌하고 신선하게 느껴져 모두 함께 아침 산책도 했지요.

다음으로 토마토 수확체험과 경단 만들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토마토는 이제 마지막을 알리는 듯 보였지만 먹어본 그맛은 신선함 그 자체였습니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했던 체험은 경단 체험이었어요. 경단을 만들때는 클레이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모두 전문가 못지 않게 동글 돌글 잘 만들었고 안전하게 설명해 주시는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반죽을 삶고 건져 흑임자, 녹두,콩고물의 고명을 예쁘게 입혀주었어요. 아이들은 여기저기서 "선생님 먹어보고 싶어요."라며 아우성이었죠. 아마도 고물들의 고소함과 경단의 귀여움에 깜빡 넘어간 듯 보였습니다. 선생님의 허락에 아이들은 함께 경단을 나누어 먹으며 연신 "맛있다.~ 맛있다.~"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에 우리의 농산물로 만들어진 음식을 맛보며 아이들은 풍성하고 행복한 가을의 시간을 느꼈답니다.
  ♥ 경단 만들기





 

  • 농촌공감여행 담당자 2020-11-16

    마을 주변의 단풍과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경관도 감상하시고 아이들과 경단 만들기 체험도 하실 수 있으셨다고 하시니 더욱 좋은 체험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경단 만들기에 집중하며 만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보기 좋고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

    도시와 농촌이 행복한 전라북도 농촌여행, 전라북도와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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