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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물숲명천마을] 없던 여유로움이 생기고, 머무르기만해도 힐링되는 곳(솔밭펜션, 솔밭 캠핑장)
작성자
rosie kim
작성일
2020-11-17
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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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공감여행이라는 좋은 기회로 찾게된 "전북 무주 명천 물숲마을" 

마을 입구에서부터 벌써 반해버렷다.

 

 

 

마을로 들어가는 길은 소나무가 쭉~ 늘어서있고, 돌 위에 살포시 쓰여진 "고요한 물소리의 숲"

바로 아래 귀여운 노랑꽃은 누가 일부러 심어놓기라도 한 듯! 너무 조화롭다. 벌써부터 기분이 업됬다!

 

 

드디어 도착! 솔밭펜션, 솔밭캠핑장~소나무가 많은 동네! 울창한 소나무 숲 사이에 텐트를 쳐본다!

큼직큼직한 사이트가 포인트! 한번 랜선구경 시켜드릴게요~ 혼자보긴 아깝네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오두막자리! 둘러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 너무 좋겠다고 생각햇다 ㅎ

 

 

 


 

산책하다보니까 눈에 띄었던 바닥~ 길 따라서 놓여져있던 조각조각 네모진 돌들 ㅎ 그냥 통으로 시멘트 길이였으면 경관을 해쳤을텐데

자연 그대로 담아내려고 했는지, 세심함에 한번 더 감동! 저녁에는 조명이 켜져서 분위기가 엄청 좋았다~

 

 

 

 


 

가을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던 이 장소! 돌담과 아래로 떨어진 낙엽, 뒤로 보이는 소나무가 장관이다! 

여기가 포토존! 카메라를 키지 않을 수 없었다.

 

 


 

텐트치지 않아도, 펜션에서 하루 묵을 수도 있다ㅎ 캠핑장과 소나무 숲 바로 옆에 위치한 펜션! 

창문너머로 보면 소나무 숲과 캠핑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캠핑장뷰 ㅎㅎㅎ

 

 

 

해 지는 시간이라서 더 풍경이 멋졌다^^

 

 

사무실 앞에 있던 족구장 ㅎㅎ 족구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놀기 좋겠다  

족구말고도 배드민턴 같은 것도 하면 좋을 것 같았다 ㅎ 

 

 

 

 

이런 장면을 보다니! 한 폭에 그림같았다 ㅎ 가을에 오길 잘햇다! 돌담 위에 소나무, 정자 옆에 새빨간 단풍까지! 이런게 눈호강 아닐까♥♥

 

 


 

옆으로 가보니, 길이 나있어서 산책 겸 걸어가보았다! 명천마을에 한번 더 반한다~

뒤로는 산책하기에도 좋고, 냇가가 쫘~악 있는데 여름엔 물놀이하기 너무 좋을 것 같았다~ 

 

내심 여름에 왔어야 했는데 생각했다!걸아가는 것 부터 뒤에 풍경까지 영상으로 담았는데 

여기에는 영상첨부가 안되는게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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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정말 성공적이였다. 작은 동네라고 생각했지만 차를 타고(혹은 걸어서) 마을 끝자락 까지 가는 길은 고요하고, 풍경이 너무도 멋졌다. 그러다 생각지 못하게 마을 끝자락에 "명천마루"라는 숲속 카페를 찾게되서, 여유롭게 차 한잔도 할 수 있었다.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상쾌한 공기와 하루종일 새소리가 짹짹거리고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리던 곳, 소나무 숲 사이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다가 졸리면 낮잠한번 자고, 해가 지는 시간에 노을지는 하늘을 보면서 산책만 하는데도 "아, 너무 좋다. 행복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특별히 한 건 없는데 몸과 마음까지 힐링하고 왔던 여행이지 않나 싶다. 무엇보다 여기를 관리하시는 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더 잘 쉬다왔던 것 같다. 따뜻하고 좋은 기억만 남기고 가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면 좋을 것 같다. 농촌공감여행도! 명천 물숲마을도!

 

"명천 물숲마을" 사계절을 한번 씩 다 느끼고 싶은 곳, 다음에도 또 찾게 될 것 같다. 

 

 


 

  • 농촌공감여행 담당자 2020-11-18

    사진으로만 봐도 마을의 풍경이 참 멋지네요. 가끔씩은 이렇게 도시를 벗어나 한적한 곳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주는 게 힐링도 되고 리프레시가 되는 시간이라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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