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반디길마을에 있는 진원마을장류가공센터(무주군 안성면 진성로 2416-4)에
청국장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청국장 냄새도 맡아보고 절구에 청국장과 소금도 넣어가며
맛있는 청국장을 직접 체험하며 많이 만들어 왔습니다.
너무 즐겁고도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귀여운 아이들이 강사님의 말씀을 주의깊게 듣는 모습이 참 대견스러워보여요.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고 오셨다고 하시니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농촌공간의 재발견, 전라북도와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