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정취를 제대로 느끼고 온 시간이었습니다.
무드등 만들기와 피크닉체험을 했는데 자신이 만든 무드등을 켜보고는 넘 좋아하더라구요. 또 여러가지 재료로 만들어 먹는 피크닉체험도 재밌고 넘 맛있었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이 넘 친절하시고 아이들을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대해주시고 즐겁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풍족하게 제공해 주셔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연이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ㅎ 아이들과 가을소풍 기분 제대로 내신거 같네요 ㅎㅎ 앞으로도 연이랑 및 전라북도 농촌관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도시와 농촌이 행복한 전라북도 농촌여행, 전라북도와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만듭니다.
